동작구에 위치한 이정형외과 입니다. 22년 2월 3일 무궁화 메디컬을 통해서 현주메디칼에서 극초단파 자극기 STM-1000 구매 했습니다. 기계의 결함 조임 나사 파손으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나사를 풀수가 없어서 1차 방문시 현장수리가 불가하다는 방문 기사가 얘기했고, 현주메디칼에 임시방편 말고, 확실한 AS요청하여 공장입고 하여 수리해주겠다고 통보를 받았는데 22.11.08 2차 방문시에도 마모된 나사를 억지로 고정하여 나사못만 더 파손되고, 임시방편만 진행후 철수함. 공장입고 하여 제대로 수리 요청하니 실비부담을 하여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AS기간도 남아있고, 나사못 마모는 제조과정 또는 AS중에 이루워 진건데 그비용을 왜 구매자가 내야 하는게 스트라텍의 사후 관리 인가요? 스트라텍 본사에서는 현주메디칼에 납품했다고 그쪽에 문의하라고 하고 현주메디칼에선 무궁화메디칼에 납품했다고 그쪽으로 문의하라고 하고, 무궁화메디칼에선 스트라텍장비가 없어서 연결만 시켜준거라고 하는